3차원측정기 아시아툴텍
3차원측정기 아시아툴텍
아시아툴텍의 새로운 소식을 알려드립니다.
날짜 : 2026-07-14
작성자 : 최고관리자

제조 현장에서 부품의 표면 상태를 관리하는 일은
최종 품질과 직결되는 만큼 측정 장비의 선택과 설치 과정은 무엇보다 신중해야 해요.
아시아툴텍은 최근 정밀 부품 가공을 전문으로 하는 고객사 현장에
미쓰도요의 표면조도 측정기인 SJ-411 모델을 납품하고 설치와 사용 교육까지 마쳤는데요.
이번 장비 도입은 그동안 외부 검사 기관에 맡기던 표면 거칠기 검사를
사내에서 직접 확인하기 위한 결정이었습니다.
부품 수량이 꾸준히 늘어나면서 매번 외부에 검사를 맡기다 보니
결과를 받기까지 시간이 걸리는 게 부담이었다고 하더라고요.
의뢰를 맡기고 며칠씩 기다렸다가 결과지를 받아보는 방식이다 보니,
급하게 확인이 필요한 물량이 생기면 일정 자체가 밀리는 경우도 종종 있었다고 해요.
이런 부분이 쌓이다 보니 사내에 조도 측정기를
하나 두고 싶다는 이야기가 자연스럽게 나왔다고 합니다.
아시아툴텍이 이번에 설치한 SJ-411은 촉침이 부품 표면을 훑으며
미세한 굴곡을 수치로 읽어내는 소형 조도 측정기예요.
크기는 작지만 촉침 하나로 표면의 거친 정도를 세밀하게 잡아내다 보니,
육안으로는 구분이 안 되는 미세한 차이도 수치로 확인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고요.
현장 담당자분들도 검사 결과를 바로바로 확인하고 싶어 하셨고,
이에 맞춰 장비가 놓일 자리부터 신경 써서 준비했습니다.
이런 소형 장비라도 설치 과정을 대충 넘기면 나중에 값이 흔들리는 원인이 되기 때문에,
처음부터 꼼꼼히 챙기는 편이 여러모로 낫더라고요.

❚ 반입과 설치 자리 확인
장비를 반입하기 전, 아시아툴텍은 먼저 작업자의 동선
조도 측정기가 놓일 자리를 함께 살펴봤어요.
조도 측정기는 촉침이 표면을 직접 훑는 방식이라 주변 진동이
결과에 영향을 줄 수 있어서, 프레스나 지게차 이동이 잦은 구역과는 거리를 두고 자리를 잡았습니다.
작업대 높이도 담당자분이 서서 편하게 다룰 수 있는지 확인했는데,
기존 검사대 자리가 마침 적당해서 그대로 활용하기로 했어요.
박스를 열어 촉침과 본체에 이상이 없는지부터 확인한 뒤,
전원을 연결하고 화면이 정상적으로 표시되는지 살펴봤습니다.
촉침이 위아래로 부드럽게 움직이는지도 함께 점검했고요.
작업대가 살짝 흔들리는 느낌이 들어서 다리 하나를 다시 조여준 다음에야
안정적으로 자리를 잡을 수 있었어요.
이런 사소한 부분도 나중에 값에 영향을 줄 수 있다 보니 놓치지 않고 짚고 넘어갔습니다.
기본 점검을 다 마치고 나서야 본격적인 세팅에 들어갔어요.

❚ 기준값 맞추기
자리를 잡은 뒤에는 표준 시편으로 값을 맞추는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정해진 거칠기 값을 가진 시편에 촉침을 대고 읽어낸 값이 표기값과 일치하는지 확인하는 과정인데요.
몇 차례 값을 비교하며 촉침 높이를 조금씩 조정했고,
오래지 않아 표기값과 거의 일치하는 결과를 얻었습니다.
값이 한 번에 딱 맞아떨어지지는 않아서 두세 번 정도 다시 재보며 미세하게 조정하는 시간이 있었어요.
이 단계가 끝나야 실제 부품을 재도 믿을 만한 값이 나오기 때문에,
시간이 걸리더라도 꼼꼼히 짚고 넘어갔습니다.
담당자분도 옆에서 지켜보시면서 이렇게까지 하나하나 맞추는 줄은 몰랐다고 하시더라고요.
이 과정을 대충 넘기면 나중에 측정값을 믿기 어려워지니,
번거로워도 꼭 필요한 단계라고 설명해드렸어요.

❚ 실제 부품으로 시험 측정
기준값을 맞춘 뒤에는 담당자분이 평소 검사하시는 부품 몇 개를 가져오셔서 함께 측정해봤어요.
같은 부품을 여러 번 반복해서 재보면서 값이 일정하게 나오는지 확인했는데요.
담당자분이 평소 외부 기관에서 받으시던 값과 비교해보시더니
큰 차이가 없다고 하셔서 저희도 마음이 놓였습니다.
측정 위치를 조금씩 바꿔가며 재봐도 값이 안정적으로 나와서,
부품 표면 상태도 고른 편이라는 걸 함께 확인할 수 있었어요.
몇몇 부품은 거친 정도가 부위마다 조금씩 달라서,
어느 지점을 기준으로 재야 할지도 함께 정리해뒀습니다.
이렇게 미리 기준을 잡아두면 나중에 다른 담당자가 재더라도
같은 방식으로 확인할 수 있어서 편하다고 말씀드렸어요.
시험 측정이 무난하게 마무리되고 나서야 다음 단계로 넘어갔습니다.

❚ 사용 교육
시험 측정까지 마친 뒤에는 실제 사용 교육을 진행했어요.
전원을 켜고 끄는 기본 조작부터 촉침을 다치지 않게 다루는 법,
측정 후 결과를 저장하고 출력하는 방법까지 하나씩 안내해드렸습니다.
담당자분이 조도 측정기를 처음 다뤄보신다고 하셔서 촉침이 얼마나 예민한 부품인지,
다룰 때 어떤 점을 조심해야 하는지 특히 자세히 짚어드렸는데요.
측정 결과를 도면 수치와 비교하는 방법도 함께 설명했는데,
몇 번 따라 해보시더니 금방 익숙해지시더라고요.
교육 중에 담당자분이 몇 가지 궁금한 점을 물어보셔서
실제 사용 상황에 맞춰 하나씩 답해드렸어요.
특히 촉침이 부품에 부딪히거나 떨어질 때 어떻게 반응하는지 궁금해하셔서,
몇 번 직접 시연해가며 설명해드렸습니다.
교육이 끝날 때쯤에는 담당자분 혼자서도 측정부터 결과 저장까지
무리 없이 해내시는 모습을 보실 수 있었어요.

이번 SJ-411 도입으로 고객사는 표면 거칠기를 외부에 맡기지 않고
현장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게 됐어요.
미세한 표면 차이를 그 자리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어 공정 불량률을
줄이는 데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담당자분도 이제는 급하게 확인이 필요한 물량이 생겨도
바로바로 재볼 수 있어서 훨씬 마음이 편해졌다고 하시더라고요.
아시아툴텍은 설치 이후에도 정기적인 점검과 유지보수를 통해 조도 측정기가
꾸준히 안정적인 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어요.
비슷한 장비 도입을 고민하고 계신다면 편하게 문의해주셔도 됩니다.